네스프레소 시티즈를 사용하면서 늘 겪게되는 문제는 바로!
캡슐 구입 orz
캡슐 가격이 만만치않고, 부산에선 매장이 없기에, 클럽에 전화 주문해야 한다;;;
부산엔 왜 매장이 없는거냐!!
캡슐은 다떨어져가고... 이리저리 캡슐 구할 방법을 알아보던 중,
인터넷에서 미국 클럽에 웰컴오퍼 주문하는 방법이 올라와서
이참에 미국으로 바로 질러보았다 'ㅅ'
일단 미국 네스프레소 클럽(http://www.nespresso.com)에 가입
가입할땐 머신 시리얼을 등록하면, 미국 클럽의 클럽 넘버를 부여받는다
이 번호는 한국 클럽 넘버와는 다르더라 (당연한가;;;)
웰컴오퍼는 클럽에서 첫 구입시 캡슐 케이스인 디스커버리를 무료로 주기때문에, 메리트 있다
웰컴오퍼 구성은 캡슐 200개,
10개가 든 캡슐 박스 20개이다.
16가지 캡슐이 있으니, 16가지 캡슐 한 박스씩과 4가지 캡슐은 2박스씩 준다
웰컴오퍼 캡슐 200개가 $110
첫 구입이므로 디스커버리가 무료!
결제는 신용카드, 한국신용카드도 된다
물론 해외에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여야함
빌링어드레스와 배송어드레스는 모두 배대지로 동일하게 등록했다
클럽 배송은 한국으로 직접 보내주지 않기때문에
배대지를 이용!
미국내 배송비 $6.95
총 비용은 $116.95
하지만 신용카드 결제시 $128.65가 승인되는데,
이건 택스가 포함된 110% 금액이다.
갑자기 왠 택스가 붙냐고 의심이 들지만, 나중에 10% 차액은 결제 취소가 된다
이에 관해 클럽 고객센터에 문의한 답변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미국내 배송은 UPS를 이용하며
배대지 LA까지 2일만에 도착하였다
배송은 무척 빠른편이며 tracking도 가능하다
국내 배송은 박스 무게가 8.56 파운드라 9파운드에 해당하는 금액인 약 27불 가량
하지만 선편요금 4kg 이내인 16,000원으로 적용받아서
총 소요비용은 116.95 * 고시환율(약 1100) + 16,000 = 약 13만원
여기에 카드수수료가 더해지지만 관세 범위인 15만원에 못미치기 때문에 관세 걱정은 없다
캡슐은 총 20박스로
Ristretto x2
Arpeggio
Roma
Livanto
Capriccio
Volluto
Cosi
Indriya x2
Rosabaya x2
Dulsao x2
Fortissio Lungo
Vivalto Lungo
Finezzo Lungo
Decaffeinato Intenso
Decaffeinato
Decaffeinato Lungo
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가지 캡슐을 맛볼수 있어서 좋은것 같지만, 마음에 드는 맛을 고를 수 없는게 단점인 듯 하다
개막전이라고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경기장을 나서는 선수들을 보기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의 한시간을 떨면서 기다렸다;;;
시키들 좀 빨랑빨랑 나오지
저멀리서 훨친한 누가 나오길래 보니, 사도스키ㅎㅎ
양승호 감독을 유니폼 벗으니 옆집 할아버지 포스
홍포는 그와중에 깔롱 ㅎㅎ
김주찬, 손아섭, 이인구, 정보명, 이재곤 등등 나가고
입구쪽에 드리운 큰 그림자
이대호~ 빠밤
이대호 볼려고 기다렸는데, 한참만에 나오다니
대호야 올해 우승하자~